서울시는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김장의 원재료와 가공품에 대한 특별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김장 원재료를 판매하는 재래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시장과 식품제조업소 등 총 164곳에서 집중적인 단속을 펼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배추, 무, 갓, 쪽파, 마늘, 고춧가루, 생강 등 농산물과 김치류, 절임식품류, 젓갈류 같은 가공식품입니다.
시는 농산물의 경우 원산지 표시와 변질식품 진열·판매 등을, 가공식품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변조와 원료 사용의 적정성 여부를 중점 점검할 방침입니다.
시는 수거검사를 통해 잔류농약, 중금속, 대장균군, 타르 색소의 유무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벌이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는 업소에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