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충주의 가시거리는 0.6 km 선에 머물고 있고요.
춘천을 비롯한 강원 일부지방의 가시거리는 1 km 도 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기도 매우 탁한 상태인데요.
수도권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세배가량 높아져 있습니다.
오후에도 엷은 안개나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 오늘(7일)부터 주말 사이에 남해안과 동해안지방에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현재 남해안과 제주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지역의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은 오늘밤과 모레 사이 비가 지나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제주지방에는 최고 40 mm 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요.
남해안 지방에는 5~10 mm, 동해안지방에 5~20 mm 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건조한 날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절기 입동입니다.
퇴근길 무렵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이 쌀쌀해지겠는데요.
주말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의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남해안과 제주지방에는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겠고요.
동해안지방은 오늘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밤사이 강원 산간지방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5도, 대구 19도로 어제보다는 3~4 도 가량 낮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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