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관기관들이 증시 안정을 위해서 공동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예탁결제원, 그리고 자산운용협회와 증권업협회 등 4개 증권유관기관은 5천억 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서, 이번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달 1천 30억 원씩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펀드는 상장주식과 국공채에 80 대 20의 비율로 투자하게 됩니다.
또, 시장의 지수를 따라 투자하는 인덱스펀드 형태로 앞으로 3년간 운영됩니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 규모는 지난 2003년 조성됐던 증권유관기관 공동펀드 4천억 원보다 1천억 원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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