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이주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와 노동해방선봉대는 3일 오후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이주노동자 단속추방반대 감시단'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감시단은 출범선언문에서 "정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중상을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인권을 무시한 채 도를 넘는 정부의 단속행태를 감시하고 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경기도 안산과 안양, 수원, 오산, 평택 일대를 돌며 정부의 강제단속을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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