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투자은행인 UBS는 내년 한국의 GDP 성장률을 기존 추정치인 2.9%에서 1.1%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UBS는 내년에 급격한 글로벌 경기 하락과 한국의 내수경기 침체 우려 등을 감안해 한국의 내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이같이 내렸습니다.
UBS는 또 한국은행이 최근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내린 데 이어 경기부양을 위해 향후 1년 반에 걸쳐 현재 4.25%인 기준금리를 2.5%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나타낸 원달러 환율은 오버슈팅된 것이라며 앞으로 12개월간 달러당 1,300원 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국의 경상수지 역시 수출은 5% 줄고, 수입은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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