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실에도 불구하고 펀드투자자들의 대다수는, 지금 시점에서 환매를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투자자 9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1%가 반등시점까지 현재 투자금액을 유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저점매수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더 매수한다고 답한 경우도 응답자의 3분의 1이 넘는 39%나 됐습니다.
전체 90%가 현재 시점에서 환매하지 않겠다고 답한 셈인데요.
국내 투자자들이 이미 지난 IMF 외환위기와 2000년 IT버블 붕괴 회복을 경험한 적이 있고, 장기투자에 대한 각종 교육이나 적립식 투자 정착 분위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펀드데일리] 투자자 90%, "지금 펀드환매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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