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급락했던 지난 주 후반 이틀 동안 주식형펀드에서 6천억 원의 환매 신청이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판매사 창구로 접수된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환매 신청액은 각각 3천억 원으로, 모두 6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소보다 환매 신청액이 5배 이상 늘어난 것인데요.
하지만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 정도 환매액은 전체 설정액의 2% 수준에 불과하고, 또 환매 신청을 했다가 결제 직전에 신청을 철회하는 경우도 많다며 아직 펀드런을 우려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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