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지역에서 화재로 인해 발생한 인명, 재산피해가 지난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건수는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07명으로 지난해 80여명에 비해 33%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산피해도 117억 3백여만 원으로 지난해 114억 6천여만 원보다 2%가량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본부는 인명피해가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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