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매일경제신문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펀드 10개 가운데 4개 이상이 은행을 통해 팔렸는데요.
어설프게 상품을 판 사례가 많아 요즘 은행 창구는 조용할 날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우리파워인컴펀드' 에 투자했다 손해본 162명의 투자자는, 불완전판매를 했다며 판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는 소식을 실었습니다.
또 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분쟁은, 지난 2006년 40건에서 지난해에는 109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펀드분쟁이 늘어난 이유는, 수수료 챙기기에 급급한 은행들이 펀드 판매사 자격을 가진 직원 교육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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