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개인자금을 둘러싼 살인청부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CJ그룹 임직원의 차명계좌에서 발견된 자금은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이 준 돈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J 그룹이 제출한 90여 개의 차명계좌를 확인한 결과 "이 전 회장이 1987년에 삼성화재 주식 9만주를 이재현 회장에게 줬고 이재현 회장은 이를 팔아 CJ 그룹의 주식과 채권을 매매하는 차명계좌를 관리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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