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시원 방화 흉기난동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가 20일 수사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에서 김갑식 형사과장은 "고시원 비용이나 휴대전화요금, 향토예비군법 위반 벌금 등 금전적 문제로 인한 압박에 시달리다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장은 또 "피의자는 중학교 시절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고 이후 정기적으로 두통에 시달려 왔다고 진술했다"며 정신적인 질환 등으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발표 내용을 함께 들어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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