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모델들의 과감한 의상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서울 패션위크' 개막 패션쇼인 만큼 모델 한 명, 한 명이 걸어 나올 때마다 관객과 취재진의 신경이 집중됩니다.
뒷무대 또한 모델과 스태프, 취재진의 취재열기로 분주한 가운데 긴장감이 흐르는데요.
[이특/슈퍼주니어 멤버 :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고요. 너무 많이 떨리는데요.]
'2009년 봄 여름 서울 컬렉션'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41명이 참가해 40회의 패션쇼가 진행됩니다.
[박종철/패션 디자이너 : 우리 나라 디자이너들이나 의류업계가 더욱 열심히 해서 저희 옷들이 세계 가운데 나가는 그런 서울 컬렉션이 됐으면 좋겠어요.]
13개국에서 백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인데요.
'서울컬렉션'과 함께 국내 5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서울 패션페어'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성희/서울패션센터 본부장 : 단순하게 보여주는 패션쇼가 아니라 이것이 상품과 마케팅과 비즈니스가 수반되는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저희가 목적을 삼고 있습니다.]
패션산업의 현장을 직접 접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운데요.
각 패션쇼별로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구매를 통해 일반인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김혜린/대학생 : 패션쇼를 일반인이 접하기 쉽지 않은데 한번 오면 다양한 디자이너들을 두루두루 볼 수 있으니까 그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오늘(20일) 열리는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 패션쇼를 비롯해 내일 부터는 여성복 패션쇼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행사가 계속되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현장의 열기는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