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북동쪽 포터랜치 지역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은 언제쯤 완전히 진화할 수 있을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고 시속 80km에 이르던 강풍이 잦아들면서, 불길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번지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습니다.
불길이 잡히자 몇몇 주민들은 관리당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타버린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까맣게 타버린 잿더미 속에서 가재도구를 정리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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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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