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비&아트] 촌티·비호감 지존! '미쓰 홍당무'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러시아어 교사 양미숙.

신경질적인 성격에 촌스러움까지~ 그야말로 비호감의 지존인데요.

동료교사 종철의 옷깃이 스치는 순간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지고 맙니다.

종철은 유부남이지만 또 다른 러시아어 교사 이선생과 심상치 않은 사이!!

미숙은 둘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종철의 딸인 전교 왕따 종희와 의기투합하는데요.

과연 미숙은 종철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요?

영화 '미쓰 홍당무'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주인공과 기발한 상황들을 연결시켜 코믹함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데요.

정신적, 사회적으로 미숙한 세 여자가 성장하는 과정을 웃음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영화 초반 복잡한 인물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 전개가 부족한 점은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