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 프린스턴대 폴 크루그먼 교수는 현재의 금융위기가 1930년대 대공황 때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유럽 정상 등 각국의 대응책 덕분에 공포감이 조금 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크루그먼은 프린스턴대 웹사이트를 통해 배포된 논평과 뉴욕타임즈 블로그를 통해, 현재의 금융위기에 대한 각국의 공조책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크루그먼은 자신의 인생에서 대공황 같은 상황을 볼 것으로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지금의 위기는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고 지적하고,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유렵 정상들의 노력으로 5일 전보다 두려움이 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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