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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콩 많이 먹을수록 '복부비만' 줄어들어

콩을 많이 섭취할수록 복부비만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은 콩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콩을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작았고 복부비만 발생 위험이 23%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콩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식욕이 억제되고, 탄수화물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콩에 들어있는 각종 식물 영양소들은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이나 암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허리둘레를 줄이려면 저녁에 쌀밥 대신 두부를 섭취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권장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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