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상순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오늘부터 내달 11일까지 평균 기온은 평년(6∼17도)보다 높겠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며 "강수량은 평년(37∼103㎜)과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순에는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평균기온은 예년(8∼19도)과 비슷하겠지만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의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하순 기온은 평년(6∼17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2∼33㎜)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다음달 상순에는 맑은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5∼16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3∼31㎜)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달 하순과 11월 상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약해지면서 기온이 다소 높아지겠고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으며 내륙 및 산간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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