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KBS 감사를 실시하기 전 외부 감사위원들의 반대 의견을 묵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6일 열린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지난 5월 열린 국민감사 심사청구위원회에서 외부 감사위원들이 KBS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중 임을 들어 감사실시에대한 우려를 나타냈다며 회의록 일부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외부 감사위원들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의 개인 비리가 없는 만큼 감사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 냈는데도 감사가 실시된 것은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박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황식 감사원장은 박 의원이 발췌한 것은 여러 의견들이 오가는 논의과정의 일부에 불과하다며 결국 감사위원 만장일치로 된 만큼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