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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꿈으로 연결되는 묘한 인연 '비몽'

꿈이지만 너무나 생생한 기억에 사고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간 진.

놀랍게도 정말 꿈과 똑같은 광경을 목격합니다.

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고의 범인으로 몰리게 되고, 진의 꿈이 란에게는 현실이 된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란은 진의 꿈 때문에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옛 애인까지 찾아가는데요.

꿈으로 연결된 두 사람의 묘~한 인연,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비몽'은 제목처럼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두 배우의 감성적인 연기가 더해져 영화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데요.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가 자국어인 일본어로 대사를 하는 설정이죠?

하지만 극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는 평가입니다.

사랑에 있어 언어의 장벽은 문제될 게 없다는 감독의 메시지가 잘 녹아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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