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남부에서 무슬림과 기독교인들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이집트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집트 민야 주 경찰총수인 가말 가드는 무슬림들이 지난 3일 밤 기독교인 여성을 성희롱하면서 양 종파 간에 싸움이 벌어져 28살의 기독교인 1명이 숨지고, 다른 기독교인 2명과 무슬림 3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220㎞ 떨어진 엘-타야바 마을에 중무장 병력을 배치하고 이번 사건에 연루된 12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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