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물가 안정을 우선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차관은 2일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 및 민생안정 차관회의에서, 물가가 안정돼야만 정책 유연성을 높이고, 대외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9월 물가가 5.1%오르며 두 달 째 상승률을 낮춘 것으로 보아, 물가상승 압력이 서서히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국제 금융시장 불안 여파가 실물경제에 미칠 수 있는 만큼 정밀한 분석과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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