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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아이돌 그룹, 이젠 패션을 말하다

지난주, '노바디'란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 원더걸스!

짧은 복고풍의 단벌머리와 화려한 색상의 스타킹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끕니다.

'텔 미' 때부터 이어온 복고패션을 쭉  이어오고 있는 것이데요.

다소 과감해 보일 수 있는 이런 화려한 패션은 10~20대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역시, 복고패션을 이끌고 있는 그룹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어쩌다'란 신곡을 발표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좀 더 과감한 스타일로 무장했습니다.

[가인. 제야. 나르샤. 미료/브라운 아이드 걸스 : (Q.신곡'어쩌다'의 의상은?) 가인의 같은 경우는 큰 리본과 60대 유행했던 초미니스커트, 그리고 저는 데뷔이래 이렇게 짧은 단발머리를 손보이고 있고, 복고는 복고인데, 성숙하고 여성스런 복고에요.]

이런 유행은 지난해, 복고풍의 노래가 가요계를 장악하며 스타일도 함께 복고로 돌아간 것인데요.

여자들에게 복고가 대세라면, 남자들은 테크토닉 패션이 인기입니다.

스키니진과 발목까지 올라오는 이른바 하이탑 운동화가 기본인데요.

빅뱅, SS501, 샤이니 등 꽃미남 아이돌 그룹들이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가요계를 장악한 아이돌 그룹들의 열풍이 패션으로까지 이어진 것인데요.

아이돌 그룹들의 활동이 유난히 많은 올 가을, 패션의 인기 역시 뜨거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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