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멜라민 혼입 우려가 있는 식품 가운데 검사를 받지 않은 305개 품목에 대해 다음달 1일까지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멜라민 검사 장비를 갖춘 농산물검사소 등 관련 부서를 총동원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다음달 2일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 축산위생연구소도 다음달 5일까지 국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유가공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검사 결과 멜라민이 함유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을 전량 수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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