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다니는 젊은 직장인 상당수가 자사의 업무역량 평가 시스템의 객관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도 불만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20~30세대 직장인 1천 28명을 대상으로 '귀사에서 실시하는 개인 업무역량 평가가 객관적으로 이뤄지는 편인가'라고 설문한 결과 64.7%가 '주관적이고 부정확하다'고 응답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2030세대 직장인들은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이 없어서'(55.8%) 또는 '객관적 성과보다는 상사와의 친분 등에 의해 평가가 이뤄져서'(23.9%)라고 밝혔다.
실제 상반기 자신이 받은 업무역량 평가결과에 대해 59.3%가 '불만'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재심을 요청한 이는 이 중 4.8%에 불과했다. 재심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요청해도 결과가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서'(69.2%)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