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와 해외 에너지 개발업체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대월 KCO 에너지 대표를 25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오일 게이트의 핵심인물인 전 씨는 KCO 에너지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유전 개발업체의 지분을 과대 평가하거나, 금융권에 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전 씨가 KCO 에너지의 주가를 조작한 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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