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이나 발암물질 검출로 폐기된 중국산 과자와 빵이 지난 2006년 이후 18건, 40.6t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회 임두성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12월에 수입된 고구마 과자에서 발암성 논란이 있는 '사이클라메이트'가 나왔고, 비슷한 시기에 수입된 빵에서는 3차례나 발암성 물질 '니트로퓨란'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들어 수입된 중국산 과자 4건에서 포장지용 잉크를 녹이는 화학물질인 톨루엔이 기준치보다 최대 5배까지 검출돼 13t이 폐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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