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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네스 기록도…'최다 성형수술'

2009 월드 기네스북 공개

2009 월드 기네스북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키 작은 남자,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남자,  세상에서 성형을 가장 많이 한 여자 등 신기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는 74cm밖에 되지 않는 몽골의 허핑핑입니다. 반면 가장 키가 큰 남자는 무려 2m 36cm, 내몽골 출신의 바오시슌이구요. 바오시슌은 우크라이나의 레오니드(2m 57cm)에 밀려 기록을 빼앗긴 경험이 있는데요. 레오니드가 기네스 변경 규칙에 의거, 재측정에 응하지 않자 다시 등재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세상에서 성형을 가장 많이 한 여자는 영국의 신디 잭슨, 이미 2000년에도 46번의 수술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그녀는 조금 더 손을 보고, 다시 기록에 올랐습니다.

2009년판 기네스북에는 갖가지 다양한 기록들이 눈에 띕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미국의 에드나 파커(114년 115일)구요. 가장 위험한 치즈는 이탈리아의 구더기 치즈(Casu Marzu) 입니다. 구더기가 살아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 치즈죠.

이 밖에도 인터넷 검색 인물 1위로 미국의 인기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장 성공한 작곡가로는 전 비틀즈 멤버였던 폴 메카트니가 뽑혀 영광을 누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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