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등 미국 금융시장의 동요와 관련해 '심리적 동요가 없으면 국내 금융시장 피해는 제한적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최근 우리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면 과거보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며 '과거에는 이 정도라면 패닉상태까지 갔을텐데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고 덧붙였습니다.
또 '리먼브라더스의 투자액 7억 2천만 달러는 최대 피해 가능액으로 실제 피해는 이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 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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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가 지난 2월 말 수준인 배럴당 92 달러대로 급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3.11달러 내린 92.35 달러를 기록해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유 선물도 전날보다 배럴당 5.47 달러 하락한 95.71 달러를 기록해 5개월 만에 100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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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의 전임강사 제도가 폐지되고 국내 대학들 사이에 공동학위 과정이 운영되는 등 대학 규제가 대폭 완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자율화 2단계 추진계획 시안에 대해 각 대학의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대학 강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전임강사 제도를 없애고 교수, 부교수, 조교수의 3단계로 대학 교원을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간에만 설치할 수 있게 돼 있는 공동학위 과정을 앞으로 국내 대학들 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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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서울대 입학생 중 22%가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울예고가 87명으로 합격자가 가장 많았고 대원외고 71명, 서울과학고 68명 순이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상위 10개 학교는 모두 특목고 또는 자립형 사립고였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자선금을 받으려는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편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크로 모두 2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중부와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내일(17일) 도 전주 31도, 서울과 광주는 30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적인 비 소식이 없고 한 낮에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3호 태풍 '실라코'는 일본 남쪽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돼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남해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높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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