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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5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시중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국민은행의 이번주 3년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연 7.74~9.24%로 지난 주에 비해 0.20%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지난 4월14일 0.21%포인트 떨어진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외환은행의 이번 주 초 주택대출 금리는 7.97~8.67%로 지난 주 초보다 0.12%포인트 하락했고, 신한은행의 경우 12일 현재 금리가 7.80~9.40%로 지난 주 초에 비해 0.1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주택대출 변동금리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지난 달 25일 이후 4주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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