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 시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교내 정수기를 철거하고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하면 수도 요금의 20%를 할인 받게 됩니다.
서울시 의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 조례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 학교들이 정수기 필터 교체 등으로 월 평균 63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며, 냉온수 기능이 있는 아리수 직결 음수대를 설치하면 학교 운영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시의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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