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개인정보 DVD를 언론에 허위제보한 24살 김 모 씨가 지난 달 모 법무법인의 사무장 강 모 씨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강 사무장에게 고객 8명의 정보유출 사실이 알려져 집단소송이 제기되면, 그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문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강 사무장과의 이런 상담을 토대로 해당 고객정보의 가치를 3억 원 정도로 추산해, 일당과 구체적인 배분 계획까지 짰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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