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환경운동연합이 정부나 기업 보조금에 대한 전반적인 운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단체 김모 전 국장 등 상근활동가 2명이 6천6백만 원을 자기명의 계좌로 빼돌렸다는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두 사람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정부 보조금 가운데 70%만 사용한 뒤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정산하거나, 사업 신청서를 허위로 제출하는 등의 의혹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검찰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시민단체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