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한반도 대운하 추진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사업추진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논의가 끝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한승수 총리는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운하 사업추진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이후, 정부 차원에서 논의가 끝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지난 2일 국회에 나와 "요건이 조성되고 국민이 필요하다고 할 때 다시 대운하를 추진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소신을 말한 것이지 정부의 정책을 말한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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