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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횡령 의혹' 내사…곧 관련자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환경운동연합 간부들의 횡령 의혹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환경운동연합 8일 오전부터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환경운동엽합회 회계장부 일체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을 환경운동연합 간부들이 국가나 기업의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일부 자금을 빼돌렸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소속 활동가 2명이 보조금 6천600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와 자체 조사에 나서기도 하는 등 자금집행 과정상 문제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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