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흥국 주식과 채권 투자 가운데 한국 비중이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미국의 증권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1,400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04년말 740억 달러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미국의 전체 해외 증권투자액이 7조2천 억 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 대한 투자 비중은 1.94% 수준입니다.
미국의 신흥국 투자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국가는 올 해 원자재값 상승의 수혜를 입은 브라질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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