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가계 빚이 66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6월 말 현재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등에 의한 외상구매를 합한 가계신용 잔액이 6백 60조 3천 60억 원으로 3월 말에 비해 19조 8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가구당 부채도 3천 9백 60만 원 정도로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2분기의 가계 빚 증가 규모를 보면 이전 분기와 작년 같은 기간의 두 배이며, 2분기 기준으로만 보면 2002년 2분기 29조 원 이후 최대 증가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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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의 둔화세와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여전히 생산, 소비, 투자 등에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수출 증가율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9월 경제동향 보고서' 에서 7월 중 산업생산이 9.1% 증가했지만 조업일수 조정지수는 6.4%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전반적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비스업생산지수도 둔화세에서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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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복구와 관련해 '북한이 저장소에 보관했던 일부 장비들을 이동시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장비들을 핵시설 재건이나 재조립에 사용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IAEA 요원들과 우리 감시단원들이 현지에 여전히 남아 있고 북한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있다' 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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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순다라벳 태국 총리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4일) 오전 7시 반쯤 국영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총리직 사퇴설을 일축했습니다.
사막 총리는 30분간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TV방송 등 언론을 통해 자신의 사퇴 소문을 들었다면서, 사임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반정부 시위를 이끌고 있는 국민민주주의연대는 열흘 째 수도인 방콕 중심가의 정부청사를 점거, 사막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아프리카 케냐에서 하얀 눈이 내려 화제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등 세계 곳곳에서는 일본의 돌고래 사냥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도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조금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 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전라남도내륙지방에서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21도, 낮기온은 24~2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아침에는 선선하고 한 낮에는 조금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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