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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시인, 이미륵상 수상…"세계적 보편성"

김광규 시인이 한독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이미륵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독협회는 김 시인이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 보편성을 지닌 시어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렸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미륵상은 1920년 독일로 망명해 동서문화의 교량역할을 했던 고 이미륵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한독협회와 독한협회가 공동제정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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