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계좌 수가 월간 집계 단위로는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7월 말 적립식펀드 계좌 수는 1천5백51만 개로 한 달 만에 17만 개가 줄었습니다.
적립식펀드 판매 잔액도 최근 4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지난해 4월 이후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최근 수익률이 많이 하락한 해외펀드를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7월 한 달 간 해외 적립식펀드의 경우 12만 개가 감소해 5만 개가 줄어든 국내 적립식펀드보다 감소폭이 훨씬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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