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소비 부진 여파로 산지 한우 가격은 암소기준 33% 가량 폭락했지만, 쇠고기 도매시장 가격은 소폭 하락한 상황인데요.
반면, 돼지고기와 닭고기도 사료 값 인상과 사육도수 감소로 인해 전년대비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 기준 한우 암소 600kg 한 마리의 산지가격은 4백 4만 6천 원으로, 지난 3월에 비해 90만 원 가량 폭락했는데요.
현지 최상품 기준 불고기 100g에 전년대비 5% 하락했고, 갈비도 비슷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돼지고기는 명절에 주로 쓰이는 다진 돼지고기를 비롯해 앞다리 살과 삼겹살 등 전반적인 시세가 전년대비 15%가량 상승했는데요.
또 닭고기는 토종닭이 전년대비 42.8%, 일반 닭은 25% 가량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쇠고기의 가격 하락이 적은편인데요.
앞으로의 시세전망은 어떤가요?
한우 산적거리 (100g) 3,600원
쇠고기 양지 (100g) 3,600원
다진 쇠고기 (100g) 1,900원
다진 돼지고기 (100g) 1,090원
돼지갈비 (100g) 1,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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