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강북은 올 들어 상승세가 이어졌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찾아가 본 강북 지역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중개업자들은 상당수 지역이 서너달 째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미 하락은 시작됐다고 말한다. 특히 규제가 풀리면서 본격 상승이 예측됐던 뉴타운-재개발 지역도 땅값이 너무 올랐다는 분석이 쏟아지자 약세로 돌아선지 오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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