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선배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정모(46) 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 7월 23일 오전 1시께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서 사회 선배인 A(52) 씨가 평소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불러낸 뒤 날카로운 흉기로 옆구리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병원에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범행 직후 인천 시내를 전전하며 1개월을 도망다니다 집 앞에서 잠복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