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12일 동안 도내 고시원 천 44곳을 점검한 결과 86곳에서 누전 위험 등 96건의 문제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악된 문제점 가운데엔 누전과 접지불량 등 전기 관련 사안이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법 용도변경 등 건축 부문 33건, 소방안전시설 부문 21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재난본부는 비상구를 폐쇄했거나 피난, 방화시설이 불량한 11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고시원에 대해선 문제점을 고치도록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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