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오우택 교수팀은 25일 상피세포의 수분과 전해질 분비에 필수적인 염소이온 통로의 새로운 유전자, '아녹타민1'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염소이온통로는 신경이나 근육, 상피세포 내에서 염소이온의 이동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인 세포 기구로, 그 존재가 입증됐지만 이를 만드는 유전자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아녹타민1의 발견은 앞으로 낭성 섬유증 등의 불치병에 획기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연구 결과는 25일 학술지 '네이처' 인터넷판에 기조논문으로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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