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안좋은 일 많은 여성 유방암 위험 높다

행복감과 긍정적 사고가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250여 명과 건강한 여성 37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사고가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가까운 사람의 사망과 이혼 실직과 같은 부정적인 경험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6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행복한 생활 속에 낙관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25%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스트레스가 유방암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은 흡연이나 인스턴트 푸드에 빠지는 등에서 위안을 찾으려는 경향이 높아, 이것 역시 유방암의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