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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다이빙 대회, 물 많이 튀겨야 승리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가 한창인 이 때, 독일에서는 이색 다이빙 대회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물튀기기 다이빙 대회, 일반 다이빙은 물속으로 뛰어드는 동작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경기지만 물 튀기기 다이빙은 누가 가장 많은 물을 튀겼느냐가 우승의 조건입니다.

덴마크, 오스트리아,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10m 높이 다이빙대에 올라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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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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