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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부두 크레인서 추락…인부 3명 중상

18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남동발전소 석탄부두에서 47살 김 모 씨 등 인부 3명이 하역작업 도중 20m 높이의 크레인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인부 2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스웨덴 국적 인부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하역수직기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기 위해 크레인 작업대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했다"는 크레인 운전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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