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대 사원에서 군대를 철수함에 따라 한달에 걸친 양국간의 대치 상황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캄보디아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분쟁을 초래했던 '프레아 비헤아르' 사원 관리자인 이 당국자는 15일부터 시작된 철군 작업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캄보디아의 신청으로 이 사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불거진 양국의 갈등은 이로써 소강 상태를 맞았으나 캄보디아군은 철군 완료 시점에 대한 답변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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