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앞에 걸려있는 도넛모양의 장식.
알록달록한 잎사귀들이 화사한 느낌을 주는데요.
도넛형태로 만들어진 갈색 이끼엔 넝쿨식물인 아이비와, 빨간 별 모양을 닮은 식물 핑크스타가 심어져 있습니다.
모양을 낸 이끼에 식물을 심은 이 식물장식은 토피어리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요즘처럼 식물이 시들기 쉬운 여름엔 이런 촉촉한 물이끼에 식물을 심어 만든 토피어리가 제격인데요. 물기가 식물의 싱싱함을 오래 유지 시켜주고요. 실내의 습도 조절에도 좋습니다.]
다소 정적인 분위기의 서재의 책장엔 액자형태의 토피어리가 제격인데요.
햇볕이 안 들고 물을 적게 줘도 오래 사는 밸루스가 심어져 관리 또한 쉽습니다.
잎사귀가 넓어 물을 자주 줘야하는 싱고니움, 테이블야자, 홍페페는 아예 화분이 된 갈색 이끼에 심어졌는데요.
뜨거운 여름 창가에서도 싱그러운 모습입니다.
잎이 말라 물을 줄땐, 이끼가 흠뻑 젖도록 주면 오랫동안 싱싱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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