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차나 경차를 타면 대형차에 비해 기름값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의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산 완성차 중에서 소형차의 평균연비는 대형차에 비해 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차 베르나, 기아차 프라이드, GM대우 젠트라 등 4개 소형차종 27개 모델의 평균연비는 1리터에 16.1km인 반면 현대차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쌍용차 체어맨 등 대형차 5개 차종 28개 모델의 평균연비는 8.3km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1년간 만6천km를 운행할 경우 소형차종의 연간 평균연료비는 197만4천으로 358만6천원이 드는 대형차에보다 연간 161만원 가량 유류비가 적게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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