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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여름 이기는 시원한 보양식

오늘(8일) 말복이었어요.

정말 문 밖에 나서기도 싫을만큼 많이 더우셨죠.

오늘은 남부지방보다 중부지방이 더 뜨거웠습니다.

그중 기온이 가장 높았던 곳 홍천으로 36.2도 수원이나 인제지역에도 35도를 넘어섰고요.

오늘은 서울도 35.4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올 여름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두어시간후면 베이징 올림픽 개막이죠.

베이징은 오늘 하루 계속 흐린 하늘을 보이면서 낮기온도 서울보다 조금 낮았는데요.

하지만 개막식이 진행되는 동안 잠깐씩 소나기가 떨어질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내일은 소나기 소식이 있겠는데요.

수도권에는 밤 한때, 영서에도 저녁때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오늘보다는 기온이 낮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저녁때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호남지방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역시 저녁무렵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에는 낮이나 오후한때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부산이나 울산지역의 낮기온은 30도에 못미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시원한 보양식 닭 잣소스 냉채 >

- 준비한 닭고기에 생강즙과 소금, 후추, 청주, 참기름을 각각 한 큰술은 넣어 30분 동안 밑간을 해준다.

- 밑간 후 찜통에 찌거나 팬에 구워 준비하고 오이, 배, 수삼은 채를 썰어 놓고, 닭고기는 결대로 찢어준다.

- 잣, 식초, 소금, 다진 마늘, 연겨자를 넣고 믹서에 갈아 잣소스를 만들어 닭고기와 함께 골고루 무쳐낸다.

- 야체에 설탕, 식초, 양파즙, 소금을 섞은 소스를 뿌려주고 잣소스를 섞은 닭무침을 담아낸다.

오늘 보양식에 들어간 잣에는 식물성지방과 비타민E가 풍부해서 빈혈이나 성인병을 예방에 참 좋은 음식입니다.

칼슘이 많은 우유와 드시면 더욱 좋다고 하네요.

다음주 중반 이후로는 더위도 조금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계속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상하이와 뉴델리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유럽에는 런던과 비엔나에 비소식있겠고 그밖에는 맑겠습니다.

뉴욕과 LA는 내일 흐리겠고요.

북미에도  역시 비가 오다가 개는 곳이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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